'15일 컴백' 엔싸인, 데뷔 후 첫 설 인사 "엔싸인 가득한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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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후 첫 설을 맞았다.
8일 엔싸인은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설맞이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엔싸인은 "많은 사랑과 행운으로 가득 찬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8월 '버스 오브 코스모(BIRTH OF COSMO)'로 정식 데뷔한 엔싸인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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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후 첫 설을 맞았다.
8일 엔싸인은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설맞이 사진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엔싸인은 "많은 사랑과 행운으로 가득 찬 새해, 건강하고 행복한 설날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4년도 함께 행복하길. 올해도 엔싸인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버스 오브 코스모(BIRTH OF COSMO)'로 정식 데뷔한 엔싸인은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Happy &)'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 '해피 앤드'는 삶 속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즐거움을 음악으로 녹여낸 앨범으로, 엔싸인은 이번 컴백을 통해 새해를 힘차게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해피 앤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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