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것이 한국 복주머니구나'
우장호 2024. 2. 8. 15:0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둔 8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에서 제주~상하이 직항노선을 타고 온 한 중국인 어린이가 기념품으로 받은 복주머니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중국 춘제 연휴기간(2월10~17일) 전후로 많은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들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08.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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