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연,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반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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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연이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다.
8일 오후 김서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순 측은 "김서연이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착하고 생활력 강한 소녀 가장 효심과 주변 인물들이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가족 해방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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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연이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한다.
8일 오후 김서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순 측은 "김서연이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착하고 생활력 강한 소녀 가장 효심과 주변 인물들이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가족 해방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이 하준 고주원 임지은 김비주 남보라 전원주 등이 출연한다.
극이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합류하게 된 김서연은 지난 2021년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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