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남대문시장 상인 특화점포 4월 신설

이정필 기자 2024. 2. 8.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화점포는 은행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남대문시장 상인회 요청에 추진하게 됐다.

오는 4월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지원센터(가칭)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화점포는 은행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남대문시장 상인회 요청에 추진하게 됐다.

오는 4월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지원센터(가칭)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