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항소심도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은 면해
보도국 2024. 2. 8. 14:48
자녀 입시 비리와 유재수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도주의 우려가 없어 바로 법정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함께 재판을 받은 조 전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일부 감형됐습니다.
#조국 #항소심 #징역2년 #법정구속 #정경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