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김수영 2024. 2. 8. 14:47
[속보] '아들 입시비리' 정경심,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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