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치매 환자 위치 감지기, 의무 보급 아닌 '선택'

이한승 기자 2024. 2. 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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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김원섭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국민의힘, 치매 어르신 위치감지기 보급 공약
- 위치 감지기 보급률, 치매 환자 100만명 중 0.8%
- 지난해 60세 이상 치매 환자 100만명 넘어
- 2040년, 60세 이상 치매환자 2백만명 넘을 듯
-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절반'…'사각지대' 여전
- 7월부터 '치매주치의 제도' 시범사업
- 치매 환자 위치 감지기, 의무 보급 아닌 '선택'
- 의료기관·의사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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