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고셔병 치료제 호조에 작년 첫 영업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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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의 신약 개발 계열사 이수앱지스가 8일 지난해 3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창사 이래 처음 영업 흑자를 기록햇다고 밝혔다.
매출은 543억원으로 재작년 대비 32%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애브서틴은 지난해 349억원의 매출을 내며 재작년 대비 50% 성장했다.
파바갈은 국내 처방 환자가 증가하고 러시아 수출을 시작하며 지난해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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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이수그룹의 신약 개발 계열사 이수앱지스가 8일 지난해 39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창사 이래 처음 영업 흑자를 기록햇다고 밝혔다.
매출은 543억원으로 재작년 대비 32%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수앱지스는 주력 제품인 고셔병(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스 효소에 유전적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 치료제 '애브서틴'과 파브리병(특정한 당지질 대사에 필요한 효소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유전성 대사질환) 치료제 '파바갈'의 매출이 성장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애브서틴은 지난해 349억원의 매출을 내며 재작년 대비 50% 성장했다. 이 가운데 해외 판매액이 285억원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다.
파바갈은 국내 처방 환자가 증가하고 러시아 수출을 시작하며 지난해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해 31.2% 늘었다.
이수앱지스는 애브서틴과 파바갈의 수출국을 확대해 올해 성장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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