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설 명절 맞아 귀성객에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조배숙)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에 인사 행사를 가졌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귀성객 인사에는 조배숙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양정무 전주시갑 예비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인 이인숙 도당 대변인 등 전북도당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
도당도 올 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높이 비상하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조배숙)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에 인사 행사를 가졌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귀성객 인사에는 조배숙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양정무 전주시갑 예비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인 이인숙 도당 대변인 등 전북도당 주요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조배숙 위원장은 “터미널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더 이상 정쟁이 아닌 민생을 위한 협치를 해주시라고 당부해주셨다”면서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라는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올 한해는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당도 올 한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높이 비상하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