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높아져…연휴 기간 큰 추위없어

이은정 2024. 2. 8.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오후에 경기 남부 지역과 세종, 충북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설날인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뒤 서쪽 지방부터 점차 흐려져 낮 한때 전라권에 비 조금 오겠고 오후에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오후에 경기 남부 지역과 세종, 충북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호남, 대구 등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올라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등 전국이 4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미터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설날인 모레까지 전 해상에 물결이 비교적 낮겠으나 서해 남부 해상과 제주에는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이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교통 이용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설날인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뒤 서쪽 지방부터 점차 흐려져 낮 한때 전라권에 비 조금 오겠고 오후에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