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설맞이 ‘행(行)복(福)주머니’ 나눔행사 진행

최소임 기자 2024. 2. 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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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대표 오세윤)은 7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행(行)복(福) 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NH저축은행 임직원은 갈비탕, 떡국떡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기부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행(行)복(福) 주머니'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NH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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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류영수 NH저축은행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흑석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저축은행

NH저축은행(대표 오세윤)은 7일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행(行)복(福) 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NH저축은행 임직원은 갈비탕, 떡국떡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관에 기부하고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행(行)복(福) 주머니’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NH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복날 삼계탕 배식 ▲김장철 김치 나눔 등 그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류영수 NH저축은행 부사장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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