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감량 유지 中' 나비, 깊게 파인 수영복도 문제없어

신영선 기자 2024. 2.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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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Bali"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발리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집에 안 갈래'는 방송 퇴근 후 바로 육아 출근을 해야 하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MC 나비가 집에 가기 싫은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방송 퇴근을 늦추는 콘셉트의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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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나비가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Bali"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발리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여전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출산 이후 약 15㎏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한편, 나비는 유튜브 콘텐츠 '집에 안 갈래' MC로 발탁됐다.

'집에 안 갈래'는 방송 퇴근 후 바로 육아 출근을 해야 하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MC 나비가 집에 가기 싫은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방송 퇴근을 늦추는 콘셉트의 콘텐츠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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