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울산 취약계층 위한 '복꾸러미' 기탁
김선경 2024. 2.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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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6천150세대에 복꾸러미(총 3억7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은행 임직원들은 즉석밥·전복죽·식용유 등 14개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복꾸러미를 만들었다.
임재문 경영전략본부 상무는 "설을 앞두고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복꾸러미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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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BNK경남은행은 설을 앞두고 경남과 울산지역 취약계층 6천150세대에 복꾸러미(총 3억7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은행 임직원들은 즉석밥·전복죽·식용유 등 14개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복꾸러미를 만들었다.
임재문 경영전략본부 상무는 "설을 앞두고 사랑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복꾸러미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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