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야 예비후보·당직자들, 귀성객에 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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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를 맞아 광주지역 여야 당직자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8일 오전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이른 귀성객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했다.
녹색정의당 광주시당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주송정역에서 문정은 광주시당 위원장과 강은미 국회의원,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이 귀성객에 명절 인사를 하며 고향의 정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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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광주지역 여야 당직자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8일 오전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이른 귀성객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기환 광주시당 위원장과 김용임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당직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도 이날 오전 10시와 11시에 각각 광주송정역과 유스퀘어터미널 광장에서 귀성객들에게 고향 방문을 환영하며 인사를 했다.
광주송정역에는 이병훈 광주시당 위원장과 윤영덕·이용빈·민형배 국회의원, 당직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스퀘어터미널에서는 송갑석·조오섭·이형석 국회의원이 귀성객을 맞이했다.
녹색정의당 광주시당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주송정역에서 문정은 광주시당 위원장과 강은미 국회의원,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이 귀성객에 명절 인사를 하며 고향의 정을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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