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 양정웅, 요조, 황보름 작가, 마포책방클럽 북튜브
장상민 기자 2024. 2. 8.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문화재단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방클럽-북튜브' 세 편을 공개했다.
마포문화재단이 주관한 '마포책방클럽'은 더불어 마포구의 56개 동네책방과 출판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포문화재단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방클럽-북튜브’ 세 편을 공개했다.
20분 이내 길이로 2024년 양정웅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총감독, 책방을 운영하는 가수 요조 , ‘어서오십시오,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작가 황보름 등이 출연해 책과 독서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포문화재단이 주관한 ‘마포책방클럽’은 더불어 마포구의 56개 동네책방과 출판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유연하게 책방에 유입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집 근처 가까운 책방’에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장상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퇴실 6시간 지나도 강남 호텔서 안 나온 20대 남녀 벌인 일
-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장 1m 절제…동료들이 조의금 걷었다”
- “성욕 때문” 몰래 본 비번으로 여성집 들어가 바지벗은 10대
- “김동연은 답해달라”…경기도청 명퇴 공무원, ‘부당 인사’ 민원 제기
- 日 부부 64%가 ‘섹스리스’…10∼20대 남성은 ‘초식남’ 넘어 ‘절식남’ 됐다
- 남아공 여행 갔다 죽을 뻔… 2시간 동안 폭행당한 유튜버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 청년도약계좌 환승땐 최대 10% 고금리… 투자 원하면 ISA 유리
- 톱스타 출연료 수준은? … 3~4회만 출연해도 강남 아파트 한채 값[Who, What, Why]
- ‘현역가왕’, ‘미스트롯3’ 넘었다…시청률 골든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