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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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설명절 특별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龍'에서 외국인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내·외국인등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며 한 해에 좋은 일과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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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설명절 특별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龍’에서 외국인들이 윷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내·외국인등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며 한 해에 좋은 일과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청룡의 해 세시절 체험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龍'에 참석한 여행객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내·외국인등 인천공항을 찾는 이용객에게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며 한 해에 좋은 일과 좋은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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