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사장, 설 연휴 맞아 전통문화행사 개최 및 현장점검 진행

권욱 기자 2024. 2. 8. 1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데스크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여행객들에게 여행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스마트패스 홍보부스에서 명절 연휴 전 공항 운영 점검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터미널운영처 직원들과 여행객들의 스마트패스 등록 안내를 돕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설 명절 연휴를 앞둔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데스크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여행객들에게 여행정보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 사장은 “이번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많은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이 청룡의 해 세시절 체험행사 '2024 청룡의 해, 설날 날아龍'에 참석해 떡을 맛보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스마트패스 홍보부스에서 명절 연휴 전 공항 운영 점검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터미널운영처 직원들과 여행객들의 스마트패스 등록 안내를 돕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센터에서 명절 연휴 전 공항 운영 점검에 나선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터미널운영처 직원들과 여행객 안내를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4.02.08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