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보문산 마실 길

목재문화체험관과 고즈넉한 보문사 산길 따라갑니다.

계곡물소리가 졸졸 나고요,
숲속 공연장은 봄이 오는 멋진 공연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나뭇가지에는 성급한 마음의 봄이 왔나 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보문산 전망대는 2년 동안 재건축
새 단장을 준비한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