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크뉴욕, 웨딩쇼케이스 ‘Key Moments in Love’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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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크뉴욕이 2024년 새해 첫 웨딩쇼케이스 'Key Moments in Love'를 열었다.
헤리티크뉴욕은 해외 명품 디자이너 웨딩드레스를 수입하는 공식 수입처로 올해로 10주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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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크뉴욕이 2024년 새해 첫 웨딩쇼케이스 ‘Key Moments in Love’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꿈꾸던 결혼식을 위한 특별한 열쇠(KEY Message)’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에서는 나임칸(Naeem Khan), 이네스디산토(Ines Di Santo), 림아크라(Reem Acra), 모니크륄리에(Monique Lhuillier) 2024 Spring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4 팬톤이 선정한 Peach Fuzz 컬러를 반영한 화려한 플라워 장식과 어우러진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랑신부의 실제 예식 장면을 재현한 리얼 웨딩의 현장은 참석한 예비 신랑신부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헤리티크뉴욕은 해외 명품 디자이너 웨딩드레스를 수입하는 공식 수입처로 올해로 10주년이 된다. 나임칸(Naeem Khan), 이네스디산토(Ines Di Santo), 림아크라(Reem Acra), 다니엘 프랑켈(Danielle Frankel), 제니팩햄(Jenny Packham), 뉴화이트/줄리엣 킴(NEW WHITE/Juliette Kim), 리비니(RIVINI), 리그레베나우(Lee Grebenau), 아론리빈화이트(Alon Livine White),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 등 뉴욕브라이덜위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공식 수입처로, 2024년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트쿠뛰르 브랜드 스테판롤랑을 한국 웨딩마켓에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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