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인, 프리미엄 숙성한우 설 명절 주문 5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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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기업 설로인(SIR.LOIN)이 올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선보인 프리미엄 숙성한우가 명절 주문 판매 5만 건을 기록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설로인의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설, 추석 등 명절 선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추석 기준, 6년 연속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차이를 안다면, 설로인'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선보인 프리미엄 숙성한우는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육향과 풍부한 육즙으로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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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나날이 악화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설로인은 지난해 월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설로인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꼽힌다.
설로인의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설, 추석 등 명절 선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해 추석 기준, 6년 연속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SNS를 중심으로 ‘#선물은설로인’이라는 인식 확장되면서 ‘가장 잘 보이고 싶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입소문을 탄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이번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선보인 숙성한우 선물세트&홈파티 세트를 포함한 프리미엄 숙성한우 제품도 단기간에 약 5만 건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작년 설 동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이색적인 트러플 등심 홈파티 선물세트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등심과 채끝에 블랙 트러플 솔트를 곁들여 홈다이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트러플과 천연 소금을 배합한 블랙 트러플 솔트의 깊은 풍미가 새로운 고기 맛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트러플 혼합 홈파티 선물세트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진한 육향이 느껴지는 안심과 채끝에 블랙 트러플 솔트를 함께 구성해, 등심과는 또 다른 맛의 차이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차이를 안다면, 설로인’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선보인 프리미엄 숙성한우는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해 부드러운 육향과 풍부한 육즙으로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을 자랑한다. 자체 기술력인 ‘Vision AI’로 우수한 원육을 선별하고 미생물 제어 기술, 진공 스킨 포장으로 원육의 상태와 부위별 환경의 변화 등에 따라 최적화로 숙성한 덕분이다.
제품을 다양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설로인 숙성한우 선물세트는 한우 구이용 안심&등심&요리용 등 다양한 부위와 가격대로 옵션을 구성했다.
여기에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원하는 날짜에 지정일 배송, 선물 등의 편의 서비스를 더 해 고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패키징 또한 한국 고전미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뉴얼 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추가해 퀄리티를 높였다.
설로인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23일(금)까지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설날 숙성한우 선물세트 구입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월까지 설로인몰 신규 가입 회원에는 10%, 15% 할인받을 수 있는 웰컴 쿠폰 2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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