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더 클래식 30주년 콘서트 연다
안진용 기자 2024. 2.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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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으로 유명한 더 클래식이 데뷔 30주년을 자축하는 공연을 연다.
1994년 '마법의 성'으로 데뷔해 '진심', '편지', '동경소녀' 등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더 클래식은 김광진과 박용준으로 이루어진 듀오이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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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으로 유명한 더 클래식이 데뷔 30주년을 자축하는 공연을 연다.
1994년 ‘마법의 성’으로 데뷔해 ‘진심’, ‘편지’, ‘동경소녀’ 등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더 클래식은 김광진과 박용준으로 이루어진 듀오이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이들의 30주년 기념 콘서트 ‘1994’는 3월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5시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콘서트 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 사운드플랫폼 측은 "30주년 콘서트인 만큼 메인보컬 김광진 뿐만 아니라 좀처럼 무대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박용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밴드와의 하모니 등 음악적으로도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은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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