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내일 오전·10일 오후 심한 정체 예상”
김소영 2024. 2. 8. 11:23
[KBS 청주]충청북도경찰청은 이번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첫 날인 오는 내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10일 오후에 가장 정체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하루 평균 520만 대로 1년 전보다 3.1%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점검과 모든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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