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기 앞에선 예멘 후티 신병

강진욱2 2024. 2. 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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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EPA=연합뉴스) 후티군 신병이 7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열린 반미·반이스라엘 집회에서 대형 팔레스타인기 앞에서 로켓추진유탄발사기 RPG-7을 어깨에 메고 서 있다. 이날 후티군은 폐쇄된 옛 영국대사관과 카타르대사관 건물 앞을 행진하며 신병을 모집했다. 2024.02.08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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