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연말 항공권 예약 시작”

박민 2024. 2. 8.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8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연말 항공권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현재 하계 스케줄 마지막 날인 10월 26일까지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올해 12월말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주 4회)과 LA(주 6회, 5월부터 7회로 증편)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 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1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민 기자]에어프레미아는 8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연말 항공권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현재 하계 스케줄 마지막 날인 10월 26일까지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올해 12월말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주 4회)과 LA(주 6회, 5월부터 7회로 증편)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 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1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박민 (parkm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