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동창'민제·도훈·윤·세나, 마지막 교복 입고 등교

김현우 기자 2024. 2. 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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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창'

올아워즈 민제·투어스 도훈·에잇턴 윤·에이디야 세나가 마지막 교복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민제·도훈·윤·세나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졸업식에 참석했다.

네 사람은 졸업장과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포토월 앞에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올아워즈 민제, 훈훈한 인사'
'졸업합니다'
'투어스 도훈, 졸업장 들고'
'카리스마 뿜뿜'
'에잇턴 윤, 설레는 졸업식'
'멤버들과 함께'
'에이디야 세나, 설렘 가득'
'교복도 마지막'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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