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예정됐던 정관장-소노, SK-한국가스공사전 13일로 연기
문대현 기자 2024. 2. 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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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4강에 오른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KBL 리그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KBL은 "3월12일로 예정됐던 정관장-고양 소노(안양), SK-대구 한국가스공사(잠실) 경기를 3월13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KBL은 정관장과 SK가 4강전을 마치고 귀국 직후 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경기 날짜를 하루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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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SK, EASL 4강 진출에 따라 변경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4강에 오른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KBL 리그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KBL은 "3월12일로 예정됐던 정관장-고양 소노(안양), SK-대구 한국가스공사(잠실) 경기를 3월13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정관장과 SK는 3월8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EASL 파이널 4에 출전해 일정이 조정됐다.
KBL은 정관장과 SK가 4강전을 마치고 귀국 직후 리그 경기를 치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경기 날짜를 하루 미루기로 했다.
경기 시간은 각각 오후 7시로 기존과 동일하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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