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병대 돌격

최창호 기자 2024. 2. 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훈련장에서 2024년 첫 KEMP(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해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

지난 1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장병 400여명과 K808 차륜형장갑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K-1A2 전차와 대대급 UAV, 해병대상륙기동헬기 마린온과 미 CH-53E 헬기 등이 참가해 도시지역 전투상황 등을 가정한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훈련장에서 2024년 첫 KEMP(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해 합동 훈련을 전개했다.

지난 1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장병 400여명과 K808 차륜형장갑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K-1A2 전차와 대대급 UAV, 해병대상륙기동헬기 마린온과 미 CH-53E 헬기 등이 참가해 도시지역 전투상황 등을 가정한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7일 도시 전투 훈련을 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해병대 1사단제공) 2024.2.8/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