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요청에" SPC 배스킨라빈스 단종된 민트초코 재출시

류난영 기자 2024. 2. 8.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과거 인기 플레이버를 다시 선보이는 '배라이즈백' 특별 기획 제품으로 '민트 초코 봉봉'을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판매 종료 이후에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받은 인기 플레이버를 다시 선보이는 '배라 이즈 백'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SPC 배스킨라빈스, 배라이즈백 ‘민트 초코 봉봉' 재출시. (사진=SPC 배스킨라빈스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과거 인기 플레이버를 다시 선보이는 '배라이즈백' 특별 기획 제품으로 '민트 초코 봉봉'을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판매 종료 이후에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받은 인기 플레이버를 다시 선보이는 '배라 이즈 백’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배라 이즈 백'은 '민트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에 '초코 프레첼 볼'을 넣어 호평을 받은 '민트 초코 봉봉'으로 민초단(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상쾌한 민트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칩이 조화를 이루는 기존 '민트 초콜릿칩' 아이스크림에 스테디셀러인 '엄마는 외계인'의 인기 포인트인 '초코 프레첼 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 4월 이달의 맛으로 처음 등장해 출시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싱글레귤러 기준)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1년 첫 선을 보였던 민트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초코 크런치볼이 더해진 '아이스 모찌 민트 초코 봉봉'도 17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트 아이스 디저트인 '모찌'와 '민트 아이스크림'의 상쾌하고 달콤한 만남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