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연휴에 애쓰는 제복 공무원...처우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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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제복 공무원의 노고를 언급하며, 당 공약 등을 통한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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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제복 공무원의 노고를 언급하며, 당 공약 등을 통한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연휴에도 동료 시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많은 제복 공무원이 애써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은 외국 대사와 국내 주요 인사에게 설 선물을 드렸는데 올해는 그 예산으로 연탄 7만1천 장가량을 기부한다며, 작은 성의가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설이 지나면 정말 총선 정국이 시작된다며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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