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후행동 회원들, 총리 관저에 페인트 세례

민경찬 2024. 2. 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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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의 웰링턴 거리에서 근로자들이 쥐스탱 트뤼도 총리 관저 입구에 뿌려진 분홍색 페인트를 제거하고 있다. 캐나다 기후행동 단체 회원들이 트뤼도 총리 공관에 페인트를 뿌리고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단체가 총리실에 페인트를 뿌린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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