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분기 출격 라인업 공개…나이비스 데뷔·에스파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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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2분기 출격 라인업을 공개했다.
8일 SM에 따르면 라이즈는 2분기 중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1분기에는 라이즈,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새 유닛 슈퍼주니어-L.S.S. 등이 출격한 바 있다.
SM은 지난해부터 원(보아, 소녀시대, 에스파), 프리즘(샤이니), 레드(동방신기, 레드벨벳), 네오(NCT), 위저드(슈퍼주니어, 엑소, 라이즈) 등 5개의 제작센터(프로덕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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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SM에 따르면 라이즈는 2분기 중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에스파는 정규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며 보아와 소녀시대 효연은 싱글을, 엑소 수호는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NCT 도영도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에 더해 샤이니, 레드벨벳, 웨이션브이 등이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데뷔도 예정돼 있다.
1분기에는 라이즈,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새 유닛 슈퍼주니어-L.S.S. 등이 출격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달 NCT의 텐과 태용이 솔로 앨범을, NCT의 마지막 팀 NCT 위시가 데뷔 앨범을 낸다. 3월에는 레드벨벳 웬디와 NCT 드림이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SM은 지난해부터 원(보아, 소녀시대, 에스파), 프리즘(샤이니), 레드(동방신기, 레드벨벳), 네오(NCT), 위저드(슈퍼주니어, 엑소, 라이즈) 등 5개의 제작센터(프로덕션)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다.
SM은 “지난해 음반, 음원 발매 수는 64개로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신규 음반 판매량은 2010만장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67% 늘었다. 콘서트 역시 340회를 개최해 전년대비 224% 대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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