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 특화 점포 신설

민선희 2024. 2. 8.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는 4월 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점포 신설로 남대문시장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하나은행은 남대문시장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점포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는 4월 초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점포 신설로 남대문시장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