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수박람회장 18개 시설 정상운영
2024. 2. 8.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박람회장에 입주한 전시·체험시설 및 식당 등의 영업시설 22개 중 18개는 연휴기간에 정상운영, 4개는 부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장 방문(체험) 사진 SNS 업로드 인증 이벤트, 명절 전통놀이, 포토존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설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
박람회장에 입주한 전시·체험시설 및 식당 등의 영업시설 22개 중 18개는 연휴기간에 정상운영, 4개는 부분 운영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카이타워 전망대와 카페 스카이, 카페 갤러리는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장 방문(체험) 사진 SNS 업로드 인증 이벤트, 명절 전통놀이, 포토존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parkd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저격수' 원희룡 계양을 핏빛 현수막 '깜짝'
- 이효리 "故최진실, 꿈에 나와 '환희·준희 잘 부탁"
- “주장으로 부족했다” 복귀한 손흥민 반성에…누리꾼들 댓글 보니
- 한준희 "손흥민 은퇴? 경종 울리려는 것…클린스만은 자신이 분석 대상"
- “그곳에 형수가 있었다”…검찰, 황의조 형수를 ‘협박’ 용의자로 보는 이유
- “축구협회장, 책임지고 물러나야지!”…이경규, 요르단전 패배에 일침
- 최동석, 전처 박지윤 저격글 하루만에 삭제 후 일상으로
- '나솔' 40대 돌싱女 2년만에 "재산 50억→80억 불었다"…비결은?
- ‘하반신 마비’ 손자 8년째 간병…김영옥 “만취 운전자 원망스러워”
- "죄를 지었다"…눈물 고백 미노이, 광고 촬영장에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