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길인 걸 알고 나섰다"…한동훈, 다시 '배수의 진'

2024. 2. 8. 10: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죽을 길인 걸 알고 나섰다"…한동훈, 다시 '배수의 진' (0208)

출연자 김윤형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철현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장현주 변호사

#MBN #MBN아침앤매일경제 #김은미앵커 #한동훈 #비대위원장 #배수의진 #이기는공천 #공적지위 #검사독재 #언더독 #대통령실 #총선 #공천 #김건희리스크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