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길인 걸 알고 나섰다"…한동훈, 다시 '배수의 진'
2024. 2. 8. 10:31
(매경)"죽을 길인 걸 알고 나섰다"…한동훈, 다시 '배수의 진' (0208)
출연자 김윤형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김철현 경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장현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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