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외버스 증편·택시부제 해제 등 연휴 교통 대책 운영
김은혜 2024. 2. 8.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돼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45차례 늘리고,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연장합니다.
시·군별로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공공기관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 중앙, 대구포항고속도로 중 대구권 진입 6곳과 포항권 진입 3곳에 대해 국도와 지방도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이 마련돼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45차례 늘리고,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연장합니다.
시·군별로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공공기관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 중앙, 대구포항고속도로 중 대구권 진입 6곳과 포항권 진입 3곳에 대해 국도와 지방도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