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구준엽 근황, 미소까지 닮은 듯 '달달'
신영선 기자 2024. 2. 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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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과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 쉬시위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SNS에는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서희원의 가슴에는 구준엽의 이니셜로 추측되는 'K' 타투가 새겨져 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3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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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구준엽과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 쉬시위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SNS에는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언뜻 닮아 보이는 미소가 이들의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달달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서희원의 가슴에는 구준엽의 이니셜로 추측되는 'K' 타투가 새겨져 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과거 20년 전 연인이었으나 서희원의 이혼 후 재회해 결혼에 성공, 드라마 같은 스토리에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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