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한 고향 가는 길
문호남 기자 2024. 2. 8. 10:24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심영민, 김은비 씨 부부가 자녀 심문겸과 함께 창원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퇴실 6시간 지나도 강남 호텔서 안 나온 20대 남녀 벌인 일
- 이덕화 “오토바이 사고로 장 1m 절제…동료들이 조의금 걷었다”
-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린다”…박은정 검사 사직서 제출
- “성욕 때문” 몰래 본 비번으로 여성집 들어가 바지벗은 10대
- 日 부부 64%가 ‘섹스리스’…10∼20대 남성은 ‘초식남’ 넘어 ‘절식남’ 됐다
- 톱스타 출연료 수준은? … 3~4회만 출연해도 강남 아파트 한채 값[Who, What, Why]
- ‘현역가왕’, ‘미스트롯3’ 넘었다…시청률 골든크로스
- 미국서 적발된 한인 성매매 업소…한국 스파이 조직 의혹
- [단독]올 대입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 조국 운명은…입시비리·감찰무마 등 2심 선고, 1심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