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올해 신인 4팀 데뷔 계획...작곡가 84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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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현지화 그룹인 NCT 위시를 비롯해 올해 모두 네 팀의 신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M은 오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하는 NCT 위시과 신인 걸그룹,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 영국 보이그룹 등 올해 새로운 아티스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지난해 영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문 앤 백(MOON&BACK)과 손잡고 한·영 합작 보이그룹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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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 현지화 그룹인 NCT 위시를 비롯해 올해 모두 네 팀의 신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SM은 오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하는 NCT 위시과 신인 걸그룹,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 영국 보이그룹 등 올해 새로운 아티스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지난해 영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문 앤 백(MOON&BACK)과 손잡고 한·영 합작 보이그룹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SM은 퍼블리싱 사업을 하는 종속회사를 통해 지난달까지 작곡가 84명을 영입하며, 소속 작곡가 수를 대거 늘렸다면서 올해 미국 현지에도 법인을 설립해 미국 지역 작곡가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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