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새 타이틀곡 '고독한 바다' 확정…6곡구성 트랙리스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투비 임현식이 '고독한 바다' 타이틀의 자작곡과 함께, 5년만의 새로운 솔로행보를 펼친다.
특히 타이틀곡을 비롯한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바는 비투비 앨범에 이어지는 그의 음악역량을 새롭게 보여주는 동시에, 'RENDEZ-VOUS' 이후 5년만의 솔로컴백에 따른 싱어송라이터 감각을 기대케하는 근거로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투비 임현식이 '고독한 바다' 타이틀의 자작곡과 함께, 5년만의 새로운 솔로행보를 펼친다.
임현식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새 미니앨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첫 트랙 '밀물과 썰물'과 타이틀곡 '고독한 바다'를 비롯해 'Deep Blue Sea', 'Sunshine', '항해', 'Swimming' 등 6곡의 크레딧이 기재돼있다.
특히 타이틀곡을 비롯한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바는 비투비 앨범에 이어지는 그의 음악역량을 새롭게 보여주는 동시에, 'RENDEZ-VOUS' 이후 5년만의 솔로컴백에 따른 싱어송라이터 감각을 기대케하는 근거로 주목된다.
한편 임현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새 앨범 '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를 발표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10조원 어치 자사주 사들인다…“3개월 내 3조원 소각”
- 인도 뉴델리, 최악의 스모그 덮쳤다… “타지마할 안 보여”
- LS일렉·LS전선, 미래 초전도 혁신기술로 'CES 혁신상' 수상
-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법리스크 재점화
- 연세대 자연계 논술 합격 발표 중단...교육부 “법원 결정 취지 맞게 대안 제시해야”
- 가스안전公, 전국 도시가스 대표자 동절기 안전대책 회의 개최
- 28일 임시주총 앞두고 갈등 격화…한미사이언스 “3인연합 고발”
- 애플, 공간 컴퓨터 '비전프로' 국내 출시
-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유죄에…한동훈 “사법부 결정 존중”
- 이재명 “기본적인 사실 인정부터 수긍 어려워…항소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