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야간 시승, 3월 15일까지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

강희수 2024. 2. 8.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대 16시간 전기차를 탈 수 있는 야간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폴스타는 8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시승 프로그램인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Polestar Night Driv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 시승을 할 수 있는 차는 폴스타의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다.

종전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는데, 나이트 드라이브는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희수 기자] 최대 16시간 전기차를 탈 수 있는 야간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마련한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다. 폴스타는 8일,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시승 프로그램인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Polestar Night Drive)’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 시승을 할 수 있는 차는 폴스타의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다. 종전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는데, 나이트 드라이브는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서울과 경기 하남,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까지 총 다섯 곳의 폴스타 스페이스 및 차량 출고센터에서 실시된다.

서울과 하남, 제주에서는 19시에 차량을 픽업하여 익일 오전 10시까지 시승할 수 있으며, 부산은 20시부터 익일 11시, 대전은 18시부터 익일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폴스타 2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기어에 점등되는 폴스타 심볼과 하이 레벨의 앰비언트 라이트로 야간 주행 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