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공공 보건의료기관 등 진료 계속”
KBS 2024. 2. 8. 09:47
의료 공백 없는 명절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응급실과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 기관 520여 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 등 일부 공공 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설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보건복지콜센터 129, 시도콜센터 12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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