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등 축구대표팀 본진, 오늘 밤 귀국
김장현 2024. 2. 8. 09:40
4강에서 요르단에 패하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여정을 마무리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오늘(8일) 밤 귀국합니다.
클린스만 감독과 황인범, 조현우 등 대표팀 선수들은 오늘(8일) 밤 9시 15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오늘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대회에 대한 총평을 합니다.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등 유럽파 선수들은 카타르에서 곧바로 소속팀에 복귀했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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