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예비후보, 온라인 캠프 '명랑 300인'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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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박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박승호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명량 300인 박승호예비후보 SNS 지원단'을 결성했다.
'명량 300인 박승호예비후보 SNS 지원단'은 온라인으로 위촉장을 수여받고 "현 SNS시대에 맞게 박승호 예비후보자의 승리를 위해 각 지역별, 직능별로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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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포항 남‧울릉 국민의힘 박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박승호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명량 300인 박승호예비후보 SNS 지원단'을 결성했다.
SNS 후원회의 명칭 가운데 '명량'은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전투에서 12척의 배로 왜선을 수장시킨 대승의 의미를 부여했고, 지원단 '300인'은 고대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투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막아낸 300인의 용감한 스파르타 전사들을 상징했다.
'명량 300인 박승호예비후보 SNS 지원단'은 온라인으로 위촉장을 수여받고 "현 SNS시대에 맞게 박승호 예비후보자의 승리를 위해 각 지역별, 직능별로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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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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