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인기 여전…멤버 재정비 후 6월 신곡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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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팀을 재정비 후 6월 컴백을 예고했다.
오늘(8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최근 멤버 키나 씨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재정비에 돌입한 피프티 피프티는 4월경 팀 구성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오랜 기간 머물렀던 피프티 피프티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큐피드'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돼, 키나 씨가 홀로 시상식 사전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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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팀을 재정비 후 6월 컴백을 예고했다.
오늘(8일) 소속사 어트랙트에 따르면, 최근 멤버 키나 씨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재정비에 돌입한 피프티 피프티는 4월경 팀 구성을 확정하고 6월까지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오랜 기간 머물렀던 피프티 피프티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이번 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 9위, 월드 앨범(World Album)' 15위, '글로벌 200(Global 200 Excl U.S.)' 197위 등 빌보드 3개 차트에 재진입해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큐피드'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돼, 키나 씨가 홀로 시상식 사전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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