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 '조시 다실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

최종봉 2024. 2. 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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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조시 다실바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조시 다실바는 맨시티와의 경기를 위한 훈련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닐 그레이그 의료 팀장은 "오른쪽 무릎 인대에 심각한 부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꼭 수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시 다실바는 2016년 아스날에서 데뷔한 후 2018년 브렌트포드로 이적했으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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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조시 다실바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는다.

조시 다실바는 맨시티와의 경기를 위한 훈련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닐 그레이그 의료 팀장은 "오른쪽 무릎 인대에 심각한 부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꼭 수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의료 팀장은 "영국 최고의 무릎 외과 의사와 상담 후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로서 회복에 필요한 일정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시 다실바는 2016년 아스날에서 데뷔한 후 2018년 브렌트포드로 이적했으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지난 22/23 시즌에서는 팀의 어려운 상황에서 교체로 활약하며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사진=브렌트포드 공식 홈페이지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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