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귀성 시작…내일 새벽 6시 정체 절정
박유미 기자 2024. 2. 8. 09:11
내일(9일)부터 나흘 동안 설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고향으로 가는, 귀성길은 오늘 오후부터 정체가 시작됩니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 분석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쯤,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 정체를 피하려면 내일 밤 10시부터 설 당일인 모레 새벽 4시가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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