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용 회장은 패셔니스타?···공항 패션 화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항 패션이 또 화제입니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공식 석상에 자주 입고 나오면서 성공한 사업가의 양복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습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삼성과 역사를 같이 한 란스미어 브랜드를 처음 입고 취재진의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의 해외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공항 패션이 또 화제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출국했는데요.
캐주얼한 정장 차림 위에 입은 회색 조끼는 삼성물산의 첫 럭셔리 골프웨어 란스미어 골프의 캐시미어와 실크 소재 패딩 조끼로 밝혀졌습니다.
란스미어는 삼성물상 패션의 전신인 제일모직이 꿈의 원단을 표방하며 만든 원단 브랜드인데요.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공식 석상에 자주 입고 나오면서 성공한 사업가의 양복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습니다.
이날 이재용 회장은 삼성과 역사를 같이 한 란스미어 브랜드를 처음 입고 취재진의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의 해외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영상촬영 = 허진 기자)
강신우 PD see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취 벤츠女' DJ예송, 옥중 사과…사고 후 강아지만 안고 있던 이유는
- 국힘, 스타 영어강사 영입…민주는 尹 대선캠프 출신 영입 맞불
- 조국 오늘 '운명의 날'…항소심 선고 나온다
- '내 전용기 쫓지마'…남친 보러 ‘8300t’ 탄소 배출한 스위프트, 대학생에 '경고장'
- 신세계 외손녀·네이버 창업자 아들…개성·끼 숨기지 않는 ‘재벌家 자제’들
- 尹대통령 '韓에 공천관여 않겠다고 말해…용산 특혜는 불가능'
- 일면식도 없는 20대女 턱뼈 부러뜨리고 수차례 폭행…금품까지 훔친 40대男
- '불법촬영' 황의조 재차 수사관 기피 신청…'수사정보 유출'
- '올해는 절대 가정 꾸리면 안돼'…中청년 결혼 망설이게 만든 '미신' 뭐길래
- 늦은 밤 女운전자만 골라…‘대리’인 척 접근후 무차별 폭행한 40대男[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