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퇴진 시위로 혼돈에 빠진 아이티
강진욱2 2024. 2. 8. 08:25
(포르토프랭스 EPA=연합뉴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주민이 7일(현지시간) 방화로 이어진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물끄러미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아리엘 앙리(74) 총리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포르토프랭스를 중심으로 며칠째 계속되면서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이 성행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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