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행정대학원, 제51기 AIC 최고위 정책 과정 수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전영한 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창의융합(AIC)최고위 정책 과정 수료식을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6일 열었다.
제51기 입학생은 지난 9월 이후 6개월 동안 인공지능(AI) 이해, 4차산업혁명·변화, 과학기술정책·미래 정책, 미래 대응·인문 교양 등 다양한 영역의 학제적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혁신 리더 역량을 습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전영한 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창의융합(AIC)최고위 정책 과정 수료식을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6일 열었다.
제51기 입학생은 지난 9월 이후 6개월 동안 인공지능(AI) 이해, 4차산업혁명·변화, 과학기술정책·미래 정책, 미래 대응·인문 교양 등 다양한 영역의 학제적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혁신 리더 역량을 습득했다.
박규홍 AIC총동창회장은 “51기 입학생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과정을 마쳤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하여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테이지엑스, 제4이통 내년 2분기에 상용화
-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품고 中 알리·테무 연합
- 공정위, 플랫폼법 사실상 전면 재검토..."사전지정제도 대안 모색"
- 尹, 미등록 경로당 찾아 “소외됨 없이 챙기겠다”
- [신년대담]尹 “과학기술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
- '고령 논란' 바이든 또 말실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고인 된 미테랑 헷갈려
- 텍사스 자경단, 아동 성애자 유인해 살해
- 올해 과기정통부 SW 진흥 핵심은 'SaaS 활성화'…해외진출·SaaS화 지원
- 3월 출시 예정 아이패드 프로, “예상보다 저렴할 것”
- 반도체·車 등 10대 제조업, 전담 공무원이 투자 밀착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