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는 역시 양주’... 트랜스베버리지, 설 맞이 와일드 터키·더 글렌그란트’ 하이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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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설 연휴를 맞아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을 가족·지인 만나는 자리에 즐거움을 줄 주류로 추천했다.
트랜스베버리지는 갑진년 청룡해를 맞아 와일드 터키 101 8년 700ml 1병에 온더락 글라스와 하이볼 글라스로 구성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은 다소 기름지고 느끼한 명절 음식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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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트랜스베버리지가 설 연휴를 맞아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을 가족·지인 만나는 자리에 즐거움을 줄 주류로 추천했다.
와일드 터키는 ‘미국 버번 위스키의 아버지’라 불리는 지미 러셀과 아들 에디 러셀이 장인 정신을 가지고 만든 버번 위스키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곡물만 사용하고 가장 깊게 그을린 4단계 엘리게이터 차(Alligator Char) 참나무통에서 만들어 강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와일드 터키는 최소 8년 숙성을 하고, 첨가하는 물의 양이 적기 때문에 다른 버번 위스키보다 맛과 향 강도가 높은 편이다.
트랜스베버리지는 갑진년 청룡해를 맞아 와일드 터키 101 8년 700ml 1병에 온더락 글라스와 하이볼 글라스로 구성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용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와일드 터키 30ml, 진저에일 120ml를 붓고 잘 저으면 시원하면서 청량한 와일드 터키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더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 자연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제품에 반영해 ‘자연으로부터의 우아함(Elegant by Nature)’을 추구하는 위스키 브랜드다.
증류소에서 숙성 후 병입과 포장은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여타 브랜드와 달리 병입과 포장 시설까지 갖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 증류소에서 모든 공정을 마친다.
특히 스카치 위스키 업계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명(名) 마스터 블렌더 데니스 말콤의 60년 장인정신이 더해져 화사하고 매력적인 맛을 자랑한다.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은 전용 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더 글렌그란트 45ml에 토닉워터 135ml를 잘 섞어서 만든다. 취향에 따라 레몬 등을 첨가하면 과일과 캐러멜, 꿀 향 등 복합적이면서 풍성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더 글렌그란트 신년 패키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와일드 터키와 더 글렌그란트 하이볼은 다소 기름지고 느끼한 명절 음식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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